저자Emma Urassa

저는 코펜하겐에서 온 여행을 사랑하는 여성이며 다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 Instagram의 아프리카 덴마크인. 저는 늘 여행과 경험을 좋아했고, 201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혼자 세계여행을 하면서 여행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졌습니다.
아프리카와의 첫 만남이기도 했습니다. 남아공과 잔지바르를 포함한 탄자니아를 여행했고 총 3개월 동안 자원봉사를 했습니다. 여기서 저는 아프리카 대륙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정말 눈을 떴지만 나머지 세계를 다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.
나는 호주에서 살면서 일했고 한국에서 공부했지만 계속해서 나를 아프리카로 끌어당겼습니다. 그래서 아프리카 8개국(탄자니아 포함)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. 저도 잠비아에서 인턴십을 한 적이 있지만 탄자니아를 완전히 떠날 수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. 그래서 2019년에 탄자니아로 돌아가서 여기가 내 집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. 나는 또한 현재의 남편을 만났고 지금은 2019년부터 탄자니아의 모시에서 '온앤오프'로 살았습니다. 그곳에서 나는 이 나라, 특히 관광지가 적은 지역을 탐험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.